야구선수폭행1 전직 프로야구 선수 맥주병으로 종업원 폭행 전직 프로야구 선수 B 씨(30대)가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 (상해)에 따라 부산광역시의 부산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B 씨는 과거에 부산의 프로야구 유망주로 이목을 끌어 수도권 프로야구단에 입단했습니다. 하지만 고교시절에 저질렀던 강도, 조직폭력단 활동 등으로 논란이 제기되어 스스로 유니폼을 벗었습니다. 전직 프로야구 선수 종업원 폭행 경찰에 따르면 B 씨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30분경 부산 진구 서면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 C 씨(50대)를 때리고, 주먹으로 턱을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가 있다고 합니다. 뉴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부산경찰서 경찰은 폭행 당시의 상황을 확인하고 있고, B 씨의 음주량 등을 조사하는 등 경위를 파악하고 있.. 2021. 12. 6. 이전 1 다음